디지털 노마드 맥브라이언

밥먹은거 일일이 적어봅니다.

다이어트 일기장 또는 건강일지를 적는다는 마음으로 적으면 될것 같다라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인스턴트 보다는 한식으로 식단을 짜봅니다.

햄버거는 아주 가끔 먹어야죠.

무조건 한식입니다.


배고플때 영등포역 앞에 라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은곳 입니다.


상호명 : 영등포 2호점 라밥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영종로 22

영업시간 : 24시간 영업

연락처 : 02-2678-3330


메뉴 : 돈까스 오므라이스

가격 : 7천원 입니다.


특별한 메뉴가 뭐 없을까 하다가 돈까스 오므라이스가 있더군요.

그래서 돈까스 오므라이스 먹었습니다.


돈까스는 그럭저럭 먹을만했습니다. 

오므라이스 안에 햄이 들어있더라구요.

저는 햄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트 들어있어서 그냥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은 7천원 입니다.

돈까스 오므라이스


라밥 앞에 있는 탐앤탐스 에서

또 커피한잔에 케익 먹었습니다.

번돈도 없는데 이렇게 먹도되는지 원참나


새벽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없네요

조용해서 좋습니다.


첫차타고 얼른 집에 들어가서 자야

저녁에 일을 하는데

요즘 집에가는 발걸음이 쉽지 않습니다.


새벽에 엄청 추웠어요.

티스토리에 먹는거 몽땅 올릴생각이에요

티스토리는 애드센스 수익을 얻을수가 있습니다.

블로그 열심히 포스팅해서 밥값을 충당할수 있는 글밥이 수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쓰다보면 글수준이 올라가겠죠.

안하다가 다시 글을 쓸려고 하니 막 글을 쓰게 되네요.

글을 쓸때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서 글자 크기를 키워봅니다.


글은 1000장에서 2000자 정도 쓰고 이미지는 7장 정도를 맞춰서 찍어려고 노력합니다.

유튜브 비디오도 찍을수 있으면 찍으려구요.

편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쉽고 빠르게 동영상 제작을 하는방법을 터득해야겠습니다

초짜라서 그런가 시간이 오래걸려요.

좀 한동안 열심히 올리다 보면 글을 잘적을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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